진정한 겨울이 오면서 추위와 함께 건조함도 한가득이다. 튼실이를 출산하면서 출산선물로 아스트라 아토베리어 크림을 선물 받았다. 주로 샤워 후 튼실이의 얼굴에 발라줬는데 수분감이 너무 좋았다. 마침 사용하던 스킨, 로션도 다 썼고, 같은 제품으로 에센스, 로션, 크림을 구입하여 사용해봤다. 한달 전 구입한 위 세가지 제품의 후기에 대해서 작성해보고자 한다. 일단, 아스트라 아토베리어 에센스의 성분에는 약 30가지의 수분영양소가 들어있다고 하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면 수분감이 장난이 아니고 끈적거림이나 유분감은 전혀 없었다. 다음은 아스트라 아토베리어 "로션"이다. 로션은 세라마이드, 판테놀 등과 같은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장벽을 보호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면 "피부..